철원서 'n차 감염' 추정 확진 5명 추가 발생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철원에서 'n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근남면 마현리 주민 80대 A 씨 등 5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3명은 확진자 가족, 나머지 2명은 각각 지역 종교시설 관련과 서울 확진자 접촉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최근 노인 요양 보호시설 관련한 접촉자이거나, 시설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과 소모임 등에 의한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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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철원 누적 확진자는 180명으로 집계됐다.
철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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