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319명 … 요양원·병원서 추가감염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7명 발생하며 국내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24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05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자가 9명 늘어 이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6명이 됐다. 또 송파구 교정시설에서도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22명이다.
금천구 교회에서 3명(누계 19명), 노원구 병원에서 3명(누계 26명), 마푸고 보험회사 관련으로 2명(누계 15명), 중구 콜센터Ⅱ 관련 2명(누계 27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가 20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114명, 타시도 접촉자 4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147명이다.
서울에서는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환자 2명이 각각 지난 22일과 23일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총 1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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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917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6732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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