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21만6000개…전년比 2.6%↑

프랜차이즈 매출 1위는 편의점…가정용 세탁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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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해 매출액 1위 프랜차이즈업종은 편의점으로 조사됐다. 매출이 가장 적은 프랜차이즈는 가정용 세탁으로 편의점과 비교해 22조3000억원 차이났다. 전국에서 1인당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가장 많은 시·도는 경기도, 가장 적은 곳은 제주도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21만6000개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84만8000명으로 3.9% 늘었다.

가맹점은 편의점, 한식, 치킨이 전체의 45.6%를 차지했다. 피자·햄버거, 한식, 가정용 세탁 등은 증가, 생맥주·기타주점 등은 감소했다.


종사자수는 편의점, 한식, 커피·비알콜음료가 전체의 47.2%를 차지했다. 가맹점당 종사자수는 3.9명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가맹점 매출액은 74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편의점, 한식, 치킨이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지역별 가맹점수는 경기(5만5000개), 서울(4만1000개), 경남(1만5000개), 부산(1만4000개) 순으로 많았다. 수도권이 전체의 49.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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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구 만명당 가맹점수는 제주(49.9개), 강원(49.6개), 울산(45.9개) 등에서 많고, 전남(36.7개), 경북(38.5개) 등은 적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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