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상시 할인은 연말까지 계속 진행
도, 내년 1월 1일부터 연중 10% 특별할인 행사 400억 원 규모 진행

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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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배달앱 '일단시켜' 등 온라인결제 도입을 기념해 연말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연말 깜짝 특별할인 행사가 시작한 지 이틀 만에 30억 규모가 판매되면서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했다.


이에 도는 "모바일 강원상품권 10% 특별할인 종료 후에도 모바일 상품권은 개인당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5% 상시 할인을 연말까지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종이 상품권도 기존과 동일하게 개인당 월 30만 원 한도로 5%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소비쿠폰 및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소비진작 특별할인 행사 등의 효과로 2020년도 강원상품권 판매액은 약 1400억 원으로 '16~20년도 누적 판매액이 약 220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도에 따르면 2020년도 연간 판매액(12.22 기준)은 종이 1197억 원, 모바일 267억 원이며, 가맹점 수(12.22.기준)는 종이 3만 4195개, 모바일 3만 453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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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내년에도 모바일상품권 유통을 대폭 확대할 것을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모바일 '강원상품권' 연중 10% 특별할인 행사를 400억 원 규모(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상품권 구매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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