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전해철·권덕철 임명안 재가…24일 임기 시작(상보)
전해철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임명된 후 처음으로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0.12.2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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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두 신임 장관의 임기는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전날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이같이 알렸다.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각각 채택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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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명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아직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전날 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속개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시도한다. '구의역 김군' 관련 발언 등 논란에도 불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위원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이날 실시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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