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서버 다운…홈쇼핑·인터넷 쇼핑몰 등 모든 서비스 중단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샵의 서버가 다운돼 23일 오후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상품 주문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GS샵은 홈쇼핑 방송을 생방송 대신 재방송 프로그램으로 대신하고, 전화 주문은 상담원들이 수기로 받고 있다.
GS샵 인터넷 쇼핑몰과 모바일 앱은 접속하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작업 중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후 10시 정상 운영을 안내하고 있지만, 오후 10시가 넘어선 현재에도 접속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
GS샵은 이날 오후 3시께도 서버에 문제가 있어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 복구했으나 오후 8시께 다시 서버가 다운됐다고 설명했다. 내부 시스템이 연동돼 있어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주문이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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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현재 서버 복구 작업 중이며 수기로 받아둔 주문은 추후 입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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