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평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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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 243개(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국민체감 등 5개 분야 14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중심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 등을 통해 각 지표별로 혁신성과를 평가한다.

평가결과는 지표별 혁신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우수등급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와 포상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연초에 ▲참여와 협력의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시민 편익과 행정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기반 혁신 ▲코로나19 대응 등 정부정책을 보완·확장하는 혁신 등을 혁신방향으로 설정하고 광주혁신추진위원회, 민·관혁신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중점혁신과제T/F 운영 등 강도 높은 시정혁신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2021년에도 광주혁신추진위원회 등 광주혁신추진 체계를 중심으로 그간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미진한 이행과제를 보완하는 등 강도 높은 광주혁신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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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한 혁신성과는 만점을 받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과 시 공직자들의 변화와 혁신에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면서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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