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쌍방향 온라인교육 'e-스튜디오' 개관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최초로 쌍방향 온라인교육 시설 'e-스튜디오'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e-스튜디오는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역내 학교의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고 시민 유튜버의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부천시민학습원에 조성됐다.
시는 평생교육 확산과 부천시 인터넷 분야 이미지 개선을 위해 e-스튜디오에 다목적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실을 만들었다.
다목적 스튜디오는 평생학습 온라인 강좌 운영과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1인 미디어실은 1인 유튜버를 꿈꾸는 부천시민에게 대관하거나 관련 강좌를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시는 e-스튜디오 개관을 기념해 지난 19일 '2020년 부천인생학교 합동 졸업식'을 생중계했다. 이날 4개 대학에서 생태문화해설사 등 24개 과정을 마친 260여명의 졸업생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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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은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개관한 쌍방향 온라인 교육시설 e-스튜디오를 통해 평생학습이 확대되고 부천시 유튜버에게도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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