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3명·에버그린요양원 1명…총 누적 확진자 945명

광주광역시 북구 에버그린실버하우스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입구가 통제돼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에버그린실버하우스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입구가 통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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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의료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942~944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3명은 광주기독병원, 1명은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과 관련됐다.


942~943번은 서구 농성동에 거주하는 부부다. 943번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산구 월곡동 주민인 943번 역시 광주기독병원과 관련됐으며 퇴원환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945번은 북구 수곡동 주민으로 에버그린실버하우스와 관련자로 분류됐다.


기독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20일 간호조무사 876번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의료진 2명, 환재 4명, 가족 4명 등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자는 111명이다.


에버그린실버하우스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입소환자 13명(사망 1명 포함), 요양보호사 6명,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 등 기타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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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현장 위험도 재평가를 실시하고 코호트 및 자가격리, 환자 재배치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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