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당 분뇨 수수료 32원→33원, 정화조 수수료 24원→27원 인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춘천시의 분뇨 및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가 내년 1월부터 오른다.


춘천시는 "분뇨 및 정화조 수집·운반 비용의 원가 분석 결과를 반영해 2021년 1월부터 분뇨와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으로 시내 지역의 분뇨와 정화조는 폐쇄돼 줄고 있지만, 시외지역은 증가하면서 운반 차량이동 거리도 늘어나 원가 상승이 수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AD

이에 따라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는 리터당 32원에서 33원,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는 리터당 24원에서 27원으로 오른다.

춘천=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