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율문리에 내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마을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춘천시는 23일 "그동안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신북읍 율문리 마을에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는 강원도시가스(주)에 민간 위탁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30억 원으로 도비 3억 원, 시비 12억 원, 도시가스에서 15억 원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2021년부터 율문리 주변 가구에 도시가스가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도시가스 공급으로 율문리 주민들은 연료비 절감은 물론 주거 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서 강원고 앞 장학사거리에서 소양5교 후단까지 공급관을 설치했다. 내년에는 소양5교 후단에서 신북읍 행정복지센터까지 공급관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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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천전리와 산천리 일대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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