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열린민원실.

김천시 열린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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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다누리콜센터와 업무협조를 통해 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국·러시아·크메르·몽골 등 13개국 언어에 대해 동사무소,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신청이 가능하도록 3자 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관계등록 관련 민원, 여권업무, 체류지 변경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외국인 입국자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계서비스를 실시하는 다누리 콜센터 경북구미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긴급피난처 쉼터제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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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김천시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 이주여성에게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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