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운영 목표, 지역자활센터 운영으로 취약계층 일자리도 마련

진주시,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개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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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는 근로자 복지향상과 저소득층 고용 창출을 위해 ‘진주시 근로자작업복세탁소’를 내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근로자 작업복은 기름때 등 심한 오염과 세균감염 우려로 일반세탁소와 가정에서 세탁하기가 어려워 근로자들의 많은 불편이 있다.

시는 금산면에 188㎡ 규모의 세탁소를 건립 예정이며, 산업단지 근로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탁 비용은 한 벌당 500원으로 근로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신청업체를 주 2회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하루 최대 1000번을 세탁·포장해 업체에 배달한다.

사업 운영은 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의 목적으로 10명의 참가자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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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근로자 대표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동 친화 도시로서의 상생과 연대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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