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강화'…美 배터리 소재 벤처에 150억원 투자
전기차 배터리 소재 부문 강화 차원
흑연 대신 실리콘 사용한 음극재 기술 개발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가 미국 배터리 소재 벤처기업에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개발 경쟁을 주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계자는 "'그룹14 테크놀로지'(그룹14)에 약 150억원(17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룹14는 2015년에 설립된 배터리 음극재 연구·개발 벤처 기업이다.
그룹14는 현재 리튬·실리콘 배터리 소재 SCC55™을 개발하고 있다. 그룹14는 흑연 대신 실리콘을 사용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SCC55™는 배터리 용량을 5배, 에너지 밀도를 최대 50% 키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14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로부터 투자받은 자금을 SCC55™의 생산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범 생산을 마쳤고, 내년 1분기에는 전자 제품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후 전기차까지 공급처를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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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는 이번 투자로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까지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는 지난 2월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전자소재사업부(포토레지스트 제조 기술)를 인수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내년에도 고부가 소재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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