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9번(전남 503번)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

무안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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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에서 코로나19 임시시설에 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가 지난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무안 9번(전남503번)으로 분류됐다.


21일 무안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9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무안군 코로나19 임시격리시설(구 현경고)에 머물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함께 이동한 배우자는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그 외 이동 동선과 별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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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해서는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임시시설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면서 “마스크 상시 착용, 연말연시 모임 자제, 주기적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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