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페라리가 새로운 GT '페라리 로마'의 글로벌 캠페인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서울 촬영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페라리는 '페라리 로마' 출시를 기념해 주요 도시에서 실현되는 새로운 달콤한 인생을 그린 글로벌 영상 캠페인 '라 누오바 돌체 비타(새로운 달콤한 인생)'를 전개하고 있다. 각 나라마다 선정된 인플루언서가 페라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도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와 경험에 대해 안내하고 새로운 달콤한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서울 광화문 앞에서 촬영한 페라리 로마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사진=페라리

서울 광화문 앞에서 촬영한 페라리 로마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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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 캠페인에는 7개국에서 7명의 인물이 선정됐다. 페라리의 고향 이탈리아 모데나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셰프 마시모 보투라, 스위스 바젤의 미슐랭 3스타 셰프 피터 크놀, 일본의 도쿄와 교토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배우이자 감독 야마다 타카유키, 중국 상하이의 배우 장한, 미국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 독일 베를린의 유명 셰프 팀 라우에를 이번 캠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국 캠페인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정해인이 선정됐다. 도회적이고 깔끔한 이미지와 침착한 목소리는 페라리 로마의 간결한 디자인과 세련된 영상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광화문과 남대문, 남산, 한강 등 전통과 현대, 고요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서울을 배경으로 페라리 로마의 우아한 디자인이 겹쳐진다. 해당 영상은 페라리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 및 본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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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글로벌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배우 정해인/사진=페라리

페라리 글로벌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배우 정해인/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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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내에 공개된 새로운 프론트 미드십 GT 모델 '페라리 로마'는 조화로운 차체 비율과 볼륨감, 정제된 라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V8 터보엔진과 8단 변속기, 5가지 주행모드의 마네티노, 동급 최고수준의 마력대 중량비 등 성능과 주행의 즐거움에 있어서도 페라리의 수준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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