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수 1만4000명 넘어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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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서울시는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시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4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18시간 집계치로 비교할 때 전날(15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날 24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98명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기록이었다. 지금까지 서울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은 16일의 423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고 144명이 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강서구 댄스교습시설 관련 2명이 추가됐고,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동대문구 소재 병원, 서초구 사우나 Ⅱ, 성북구 소재 교회, 광진구 소재 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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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집단감염 2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6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0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60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01명으로 1만4000명을 넘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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