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자위, 일학습병행 전국 최우수 ‘S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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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0년도 일학습전문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광주인발위는 최종만 광주상의 상근부회장,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공동위원장으로몸담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일학습병행사업을 지원하는 전국 각 지역 전문지원센터 13곳을 대상으로 사업수행역량, 사업실적, 조직역량, 홍보확산노력 등을 바탕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최종 평가결과에서 S등급 기준점인 90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으며, 세부 평가지표 중 재학 및 재직단계 참여기업 발굴, 우량기업 발굴, 지역 특화 홍보, 업무추진협업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만 광주인자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학습병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과 소통하여 내년에도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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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이란 독일 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교육훈련제도로, 올해 7월 기준 누적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은 1만5984개소, 근로자는 9만8303명이 참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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