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접목해 스마트 농업관련 제품 제조 창업 육성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및 비대면 산업 육성 지원, 일자리 창출

(우측 네번째)김산 군수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좌측 두번째)서삼석 의원과 송갑석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무안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우측 네번째)김산 군수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좌측 두번째)서삼석 의원과 송갑석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무안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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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무안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산 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과 송갑석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무안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조성사업을 추진해 농업과 4차산업 융복합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농업 관련 제품 제조 창업 공간을 구축하고 각종 교육을 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 전문장비실, 교육장, 연구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현재 무안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창업 경영실습장, 스마트팜 시범단지, 수확용 로봇 실증단지 등과 연계해 관련 제품의 농업 실증도 지원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사업이 확정되면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산학협력단에는 창업보육센터, 로봇 인공지능융합센터 등 관련기관이 있으며 특히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7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12월 메이커스페이스 일반형이 확정돼 남악주민복합센터에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장비 20여 종을 설치해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메이커 800명을 양성해 이 중 54명이 방과 후 강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군은 4차 산업 관련 2개의 협동조합을 지원해 많은 성과를 거둬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일반랩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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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비대면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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