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소규모 교회서 예배 참석'…이틀 새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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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경기 용인시의 소규모 교회에서 이틀 새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기흥구 A교회의 목사와 신도 등 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회에선 전날 신도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틀 새 총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첫 감염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확진자들은 지난 13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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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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