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치매극복관리사업 경북도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김천시는 경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5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예방관리 우수사례 발굴과 정보 공유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어르신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인지신체활동 외 7종의 월별 돌봄 키트를 자체 제작 배부하고 홈스쿨링을 통한 정기적인 관리를 했다.
또한 민간 자원연계를 강화해 낙상 예방을 위한 지팡이 지원, 가스 이머콕 설치로 공공자원 발굴·연계로 치매환자의 욕구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 실적을 높이 인정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김대균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