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일성건설 은 하남 감일지구 도시형생활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해 34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자기자본(911억원) 대비 37.53%이며,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 한도 263억원의 130%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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