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명신산업, 테슬라 신용등급 상향에 연일 '강세'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코스피 새내기주' 명신산업 명신산업 close 증권정보 009900 KOSPI 현재가 11,3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4.64% 거래량 654,796 전일가 11,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클릭 e종목]"명신산업, 북미 로보택시 수혜 기대…저평가 매력 부각" 명신산업, 주당 100원 현금배당 주가가 강세다. 테슬라의 신용등급이 상향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명신산업은 테슬라와 현대기아차 등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한다.
18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명신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7.92%(8600원) 오른 3만94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한 때 3만98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명신산업이 차체부품을 공급하는 테슬라의 신용등급 상향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테슬라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등급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테슬라가 올해 말 190억달러가 넘는 현금을 비축할 것"이라며 "순 부채는 사실상 제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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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산업은 앞서 지난 7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상장 이후 전기차 수혜주로 급등세를 보인 명신산업의 현재 주가는 공모가인 6000원에서 6배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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