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여대 최초 ROTC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교내에서 여대 최초 학군단(ROTC) 창설 10주년을 기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2010년 12월17일 ROTC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학군단을 창설했다. 창단 후 10년 간 총 221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했다. 비전 선포문에는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양성 교육과 학군단 선후배간 멘토링 결속체 구축, 희생 및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실천방안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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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전 제작한 영상을 통해 서욱 국방부 장관과 대한민국 창군 최초의 여성 소장이 된 강선영 장군, 숙명여대를 졸업한 군 장교들이 축사를 건넸다. 또한 현장에서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이 환영사를, 최초의 민간인 국방개혁실장인 홍규덕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격려사를 각각 전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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