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사흘 만에 확진자 4명 확인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한지 사흘째인 지난 16일까지 4명의 검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자발적으로 받은 무료 코로나19 검사는 총 2,174건으로 신속 항원검사가 1,109건, PCR 검사가 1,065건이다. 검사 결과, 화정 문화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위해 설치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견됐으며, 이 중 고양시에서만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내년 1월 3일까지 화정 문화광장(화정역 4번 출구), 고양관광정보센터(정발산역 1·2번 출구), 경의선 일산역 광장 등 3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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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1일부터 '안심카(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서 재개, 운영하고 있다. 고양 관내 모든 선별검사소에서는 고양시민 누구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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