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영등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왼쪽)와 이주원 원드롭 대표(오른쪽)가 원드롭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16일 서울 영등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왼쪽)와 이주원 원드롭 대표(오른쪽)가 원드롭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원드롭'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선정됐다.


원드롭은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대표주관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원드롭은 주관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기술평가특례제도를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한다.


2017년 설립된 원드롭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로 시작한 기업이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아기유니콘에 이름을 올렸고, 경기창업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은 상용스마트폰 기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사업과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해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캐나다 보건당국에 등록했다. 5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국내 여섯 번째로 획득하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인허가를 확보한 뒤 3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AD

김중곤 NH투자증권 ECM본부장은 "예방, 진단, 모니터링이 근간이 되는 원격의료 부문으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리봉고(livongo), 알리바바헬스(Alibaba health)와 같은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드롭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