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LED 조명 교체 탄소중립 다가 서다
연간 67만4941Kwh 전기사용량 절감, 온실가스 314.69tCO₂-eq 감축 효과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가락시장 일반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올 3월 시작. 지난달 완료했다.
가락시장 실내는 물론 옥외 가로등까지 2900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연간 전기 사용량 67만4941Kwh을 절약, 전기료 6800만원을 절감, 온실가스 314.69tCO₂-eq 감축이 예상된다.
절감된 전기료는 시장 내 유통인 관리비 인하 효과와, 조도 상승으로 충분한 밝기가 확보돼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앞으로 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LED조명 교체 범위를 확대, 고효율 설비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