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행정관리국장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 후 김진선 행정관리국장(왼쪽)과 최상철 건협 홍보기획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6일 오전 10시 행정관리국장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건협의 뜻에 따라 코로나19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건협의 사회공헌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기탁한 금액은 총 1억2767만원에 달한다.
또, 어린이집 아동 요충검사 무료 지원, 취약계층 갑상선암 무료검진, 50~64세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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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에 분산된 진단검사를 중앙화, 관리하기 위해 2015년 청주에 설립한 건협 중앙검사본부는 건강검진 검사에 특화된 전문검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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