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애니메이션·360도 회전 3D 이미지 등 증강현실(AR)로 제공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웅진씽크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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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인터랙티브북은 AR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이 도서 속 내용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360도 회전 3D 이미지 등이 제공된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현재까지 6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웅진씽크빅은 유튜브 채널 북클럽랩(LAB)에서 진행되는 북클럽키즈페어 방송에서 인터랙티브북를 소개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은 신데렐라, 잭과 콩나무,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동화 10권으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인터랙티브북 전용 거치대에 북패드를 설치하고 그림책을 인식시키면, AR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사용자가 동화 속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가 돼 위기를 헤쳐나갈 단서를 찾아주고, 주인공과 힘을 합쳐 미션을 해결할 수 있다. 가령 지팡이로 드레스와 호박 마차를 만들어 신데렐라가 무사히 무도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이다.


베드타임 버전, 입체 책 AR 놀이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위한 입체 책도 제공해 성 안팎을 보여주는 AR기술로 독서 체험이 가능하다고 웅진씽크빅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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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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