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울산까지 27분이면 진입’
부·울·경 중심도시로 발전을 위한 성장동맥 완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사업단이 경남 밀양시~울산광역시 간의 고속도로가 11일 개통했다.
고속도로의 동부 구간으로 총 144.6km 구간 중 45.2km며 기존 도로에 비해 24.6km를 단축해 27분이면 울산에 진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이 경제·산업 분야의 물류 수송 뿐만 아니라 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기상과학관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사회적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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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밀양~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소음, 진동 등 많은 불편에도 시 발전을 위해 인내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사업추진에 힘써주신 국회의원, 전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시행한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사업단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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