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반도체 정상 생산"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다.
15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평택사업장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평택사업장 사무 2동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앞서 평택사업장 사무2동 근무자 1명이 13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13일과 14일 건물을 폐쇄한 후 방역조치를 진행했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2명은 13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평택캠퍼스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13일과 14일 방역조치를 진행했기 때문에 15일에는 해당 건물을 폐쇄하지 않았다. 현재 자가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직원들은 출근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해당 건물은 반도체 생산라인과 떨어진 별도 공간이기 때문에 반도체 생산라인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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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메모리 반도체인 D램을 생산하고 있고, 낸드플래시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시설도 구축하고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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