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문산에서 새로운 출발
진주시장 “부자되는 농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완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이전은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12월 8일 준공됐으며 총 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만7688㎡, 건물 연면적 1만1827㎡의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지열시스템, 태양광 설비 시스템, LED 조명기구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업무 공간 이외에 어울림공원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공간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를 청사이전에 맞추어 개소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대사업소 규모는 농기계보관창고, 콩 선별장 등 1987㎡의 시설을 갖추고 트랙터, 굴삭기, 경운기 등 85종 218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신청사를 방문해 조 시장은 “농업기술센터 이전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