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논술시험 앞두고 비상'…안양 모 고교 교사·3학년생 8명 확진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대입 논술시험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 안양시 소재 A고교에서 3학년 학생 4명과 교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시 보건당국은 전날 학교 교사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그와 접촉한 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최근 3학년 학생들만 등교하고 기말고사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3학년 학급 담임을 맡고 있는 B씨는 최근 기말고사장에 감독관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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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등교했던 교사와 3학년생 350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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