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확진자 근무 광산구 고등학교 463명 전수조사 모두 ‘음성 ’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누적 7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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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79명으로 늘었다.


1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오후 2시 기준) 현재까지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777~779번으로 등록됐다.

777번은 북구 일곡동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778번은 광주교도소 수용자다. 전남대학교병원 관련으로 분류됐다.

북구 용봉동 주민인 779번은 전북 480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교사(전남 458번)와 관련해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63명의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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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2만 명대에서 3만 명대로 가기까지 80여 일이 소요된 반면, 3만 명대에서 4만 명대는 20여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선별진료소, 호흡기전담클리닉,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또는 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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