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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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사흘 연속 700명대에 육박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89명으로, 역대 두 번째 큰 규모이자 지난 2~3월 '1차 대유행' 정점(909명) 이후 28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89명 늘어난 4만78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73명, 해외유입 1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8명 가까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250명, 경기 225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만 512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울산 47명, 부산 26명, 충북 20명, 경남 12명, 강원 11명, 충남 9명, 대전 8명, 전북 7명, 대구 6명, 제주 5명, 전남 4명, 경북 3명, 광주 3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중 7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4명, 서울 2명, 대전 2명, 충남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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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3만1157명으로 전날보다 520명 늘었다. 사망자는 572명으로 전날 대비 8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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