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고용 악화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식 시장에 데뷔한 에어비앤비는 112%나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69.55포인트(0.23%) 하락한 2만9999.26에, S&P 500 지수는 4.72포인트(0.13%) 내린 3668.10에, 나스닥 지수는 66.85포인트(0.54%) 상승한 1만2405.81에 거래를 마쳤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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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유가가 상승하며 에너지업종이 2.93% 상승했다. 셰브런은 3.2% 올랐다.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8%(1.26달러) 뛰어오른 46.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9개월 만에 50달러 선을 넘어섰다.


전일 약세를 보인 기술주는 0.07% 상승했다. 애플이 1.2% 올랐고 미 정부의 반독점 소송이 제기된 페이스북은 0.29% 하락했다.

하루 전 7% 급락했던 테슬라는 3.7%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거래를 시작한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공모가 대비 112%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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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1.10달러) 내린 183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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