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틀니 신소재' 의료기기 허가 획득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덴티스 덴티스 close 증권정보 261200 KOSDAQ 현재가 3,890 전일대비 55 등락률 -1.39% 거래량 73,510 전일가 3,9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덴티스, 1분기 매출 324억…분기 최대 매출 달성 덴티스, 베트남 법인 공식 출범…현지화 전략으로 수익성·성장성 동시 공략 덴티스 인도 법인, 인도 전역 시장 공략 가속화 에서 치과용 3D 프린터를 위한 덴처(틀니) 신소재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덴티스는 치과용 3D 프린터를 위한 덴처 신소재의 의료기기 허가를 9일 최종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ZENITH 3D 프린터 덴처 신소재'는 유지 및 관리에 대한 특별한 추가비용이나 기술요소를 최소화했다. 빠르고 정밀한 디지털 덴처 보급이 가능한 솔루션인 셈이다.
덴티스는 그동안 3D 프린터 개발의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전용 소재와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2017년 국내 제조 템포러리 소재 2등급 인허가를 최초로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덴처 소재 인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구강 내 사용되는 출력소재의 인허가 기준이 매우 엄격하고, 덴처 소재의 인허가 취득이 어려운 상황에서 얻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스는 덴처 소재를 내세워 다양한 전용소재들을 개발해 인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고강도 레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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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3D 프린터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장기간의 전용소재에 대한 연구와 제조를 통해 소프트웨어부터 장비, 전용소재까지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국산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다"며 "덴티스는 치과 보철영역 외에도 스플린트나 코골이 장치 등 다양한 소재 연구에 대한 투자를 지속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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