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심사 기준 강화 …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 디딤돌 역할 강조"

사진 왼쪽부터 김연호 두연재 대표(안동)·문한조 야천도예 대표(고령).

사진 왼쪽부터 김연호 두연재 대표(안동)·문한조 야천도예 대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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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10일 도청에서 '2020년 경북도 최고장인'으로 뽑힌 안동시 김연호 두연재 대표와 고령군 문한조 야천도예 대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


'경상북도 최고장인'은 지난 9월 사업공고 이후 최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민국명장들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특허, 논문, 봉사활동 등 세부심사 기준을 대한민국명장 기준에 준해 평가했다는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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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고장인 제도는 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면 5년간 매월 30만원씩 기술장려금과 함께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7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인 김영화님께서 금속재료 제조분야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분들께서도 더 노력하셔서 대한민국명장에 도전하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김연호 두연재 대표(안동)·문한조 야천도예 대표(고령)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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