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니드· 유니드글로벌상사, 성북동에 백미·침구류 등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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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가 지난달 27일 유니드(대표 정의승), 유니드글로벌상사(대표 이종탁) 임직원이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 저소득 가구를 위한 겨울맞이 식료품(백미, 참치세트) 77개, 침구류 10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10년 전부터 한파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는 성북동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외부모임 자제권고 방침 때문에 연탄 대신 후원품으로 대체해 진행됐다.

유니드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는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 매달 임직원과 함께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성모자애드림힐(상계동 소재)에 15여년 이상 후원하고 있다.


또, 지방 사업장에서도 관내 다문화가정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지역사회 후원도 줄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살아나 경색됐던 도움의 손길이 다시 시작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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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북구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후원 물품이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성북동 주민을 위해 후원해 주는 유니드, 유니드글로벌상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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