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족, 이웃들을 위해 '잠시 멈춤'에 적극 협조" 당부

함안군, 무서운 코로나19 확산세에 연말 행사 전면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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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에 연말연시 주요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바이러스의 생존과 확산이 더욱 활성화되는 겨울철에 피해가 커질 것이 우려돼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축구인의 밤', '배구인 화합의 밤' 등 체육 단체 연말모임과 함안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상공인 송년의 밤' 등 각종 연말 행사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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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군수는 "자칫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의 방심이 코로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 연말연시만큼은 '잠시 멈춤'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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