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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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퍼짐에 따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삼향읍 봉수산, 해제면 도리포, 운남면 영해공원의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하는 자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매년 진행됐으나 이번에는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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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돼 새해 행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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