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연말 성수기 효과 더해 최근 한 달 간 게이밍 관련 장비 수요 증가

'집콕 게이머' 특수…인터파크 '게이밍 의자·책상' 판매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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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게임시장 최대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이커머스에도 게이머들의 장비 업그레이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활동 감소로 '집콕' 생활을 위한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판매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최근 한 달 간 노트북·데스크탑 등 컴퓨터 판매량은 지난 해 동기 대비 65%, 게이밍 의자 및 책상 판매는 6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허동호 인터파크 가구 카테고리 상품기획자(MD)는 "PC방 대신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집콕 게이머들뿐 아니라 최근에는 재택근무나 재택교육 등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내구성이 좋으면서 푹신한 착석감을 주는 게이밍 의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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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터파크는 언택트 시대 '집콕 게이머'를 겨냥해 LG전자,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 에이픽스와 함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래픽 성능·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된 LG전자의 고성능 노트북과 에이픽스의 게이밍 의자를 한 데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LG전자 노트북 또는 에이픽스 게이밍의자 모델별 전용 할인 쿠폰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여기에 주요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최대 10%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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