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명품딸기, 올해 첫 동남아권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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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명품 딸기가 태국행 비행기를 타고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곡성군의 딸기 수출은 지난해보다 9일 앞당겨졌다. 99㎏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홍콩,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권역에 20여 t(2억 여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10여 명의 농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여건이 어렵지만 체계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딸기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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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곡성 명품 딸기가 안정적으로 수출길에 오를 수 있도록 물류비와 포장재를 지원하는 등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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