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축산시책 종합평가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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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남도에서 실시한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정책(370점), 동물복지(220점), 축산경영(160점), 축산자원(250점) 총 4개 분야(1000점) 30개 항목에 대한 각 시·군 실적 확인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축산정책분야 평가에서 가축재해보험의 경우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138호 가입(108%)토록 했으며 폭염대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500농가, 1억여 원), 폭염피해 방지 시설·장비 지원(50호, 7000만 원)등 폭염대응 집행률(100%)도 높게 나타났다.


동물복지 분야는 친환경축산물 인증은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올해 신규 인증이 15호로 월등했으며 유기동물 보호·관리 역시 우수하게 평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축산경영 분야는 조사료 재배면적이 전년도 2325㏊에서 2997㏊로 30% 확대됐으며 조사료 사업비 40여억 원을 100% 조기 집행했다.


축산자원 분야는 깨끗한농장 지정이 기존 14호에서, 금년 11호 지정 45호 추가 심사 중에 있어 전년대비 400%로 대폭 증가했으며 학생승마 프로그램과 말산업육성 적극 추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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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군의 축산분야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농장 조성과 각종 시책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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