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의 71%는 박영선 장관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4급 이하 무보직 직원 812명을 대상으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기관운영평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469명 가운데 70.5%가 '박영선 장관과 계속해서 함께 일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8일 발표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21.2%,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8.3%였다. 업무 능력과 리더십에 대해서는 각각 77.1%, 82.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조직과 인사에 대해서는 44.6%만이 '만족한다'고 답했고, '인간관계에 만족하나는 질문에는 64.0%가 '만족한다'고 응답 했다.


박 장관에게는 "계속해서 함께 일하고 싶다", "오래오래 중기부 장관으로 있어달라" 등의 바람을 남겼고, 서울시장 출마 관련해서는 "가지 말아달라”고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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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중기부 노조위원장은 "직원들은 박영선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것을 아쉬워하는 한편 중기부 장관으로 계속 함께 해주길 바라는 분위기"라면서 "대내적으로는 박영선 장관의 업무능력과 리더십, 대외적으로는 중소기업 정책 컨트롤타워라는 부처 위상제고 측면에서 직원들이 두루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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