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조정

서울의 은행 창구./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의 은행 창구./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노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합의했다.


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기간 동안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3시30분으로 종전 대비 1시간 줄어든다. 다만, 실시 첫날인 8일만 고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픈 시간을 9시30분이 아닌 9시를 적용한다.

AD

은행 영업시간 단축은 2.5단계 기간이 연장되거나 강화될 경우 그 기간까지 연장 실시될 예정이다. 또 비수도권 지역도 추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지역별로 동일조치가 이뤄진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