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0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평택고덕 A-56블록과 오산세교2 A-17블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극동건설 컨소시엄(극동건설·한국토지신탁·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30,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7.84% 거래량 622,246 전일가 30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보험·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30,0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4% 거래량 709,910 전일가 127,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과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12.61% 거래량 15,916,665 전일가 28,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컨소시엄(대우건설·한국토지신탁)을 각각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LH가 지난 9월 공고한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4일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평택고덕 A-56블록은 ▲51㎡(전용면적) 350가구 ▲74㎡ 1149가구 총 1499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51㎡는 전량이, 59㎡는 842가구가 청년주택으로 공급된다.
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주변 도시와 연결되면서 단지내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청년·시니어 세대에 특화된 컨텐츠 팩토리, 고급도서관, 개방형 경로당을 비롯해 24시간 돌봄공간,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 입주자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오산세교2 A-17블록은 ▲74㎡ 388가구 ▲84㎡ 191가구 총 579가구 규모다. 74㎡ 242가구, 84㎡ 72가구 등 총 314가구가 청년주택으로 배정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숲과 공원이 가까운 친환경 배치계획으로 단지 경관을 차별화하는 한편 입주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넓고 쾌적한 지하주차장 설계를 제안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집중형 보육공간 등 신혼부부를 위한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공유 사무실, 청년카페 등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 공유차와 야외 영화관 등 산업단지 노동자를 위한 편의서비스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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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 리츠(REITs)를 설립하게 된다. 이어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주택 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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