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8일 나눔 필요 아동 550명에게 ‘꾸러미’ 제공...봉사활동 5000 시간 이상 5명 등 415명에 표창

지난해 송파구 자원봉사대축제 감사장 수상자들

지난해 송파구 자원봉사대축제 감사장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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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12월8일 송파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사랑나눔 꾸러미’로 응원과 희망을 전달한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12월5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3조에 따라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는 매년 자원봉사자 대축제를 개최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점을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사랑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랑나눔 꾸러미’에는 아동들이 감염병 위기 속에도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과 건강식품을 담았다. KF94 마스크, 종합영양제, 간식을 비롯 지역내 대표 기업인 한미헬스케어가 후원한 비타민C젤리와 응원 편지가 담겼다.


꾸러미는 지역아동센터 19개소의 아동 5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구는 매년 기념식에서 진행된 자원봉사자 감사장 시상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별 전달로 전환했다.


감사장은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200시간부터 1만 시간까지 달성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상, 소나무 금, 은, 동, 개나리로 구분된다.


올해는 ▲5000시간 이상 5명 ▲1000시간 이상 55명 ▲200시간 이상 355명을 포함 총 4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5000시간 이상을 기록해 ‘소나무 은상’을 수상하는 5명은 지난 10여 년 간 취약계층구호 지원부터 재능나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봉사를 지속해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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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명단은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파구자원봉사자들 ‘사랑나눔 꾸러미’로 응원과 희망 전달 원본보기 아이콘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나눔을 실천해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함께 하는 연대의 힘을 모두가 체험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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