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고흥군, 임기 중 최대 규모 특별교부세 확보
금산면 청사 건립 특별교부세 10억 원 등 총 36억 6300만 원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금산면 청사 신축 건립사업에 쓰일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비 재정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이다. 지역 현안·주요시책·재난 안전 수요로 나눠 지원하는 교부세의 일종이며, 상·하반기로 나눠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는 송 군수가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현안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건의해 얻어낸 성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정부 경제 상황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해 민선 7기 임기 중 올해 최대 규모로 특별교부세 총 36억 6300만 원을 확보했다.
2020년도 특별교부세로 교부받은 주요 사업은 ▲노인건강복지타운건립(10억)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서비스 지원(6억)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지원(4억) ▲평촌천 소하천 정비(6억) ▲금산면사무소 청사 신축(10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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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군수는 “앞으로도 행안부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군민 수혜성이 높은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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