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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올해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최종수정 2020.12.04 14:36 기사입력 2020.12.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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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공로 인정 받아

순천시, 올해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전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 부문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부, KBS가 후원하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의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차별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인권실천, 국회의정, 사회공헌, 공공기관, 기초자치 5개 부문으로 나뉘어 7명의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됐다.


순천시는 장애물 없는 시민로 UD거리 조성,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인성을 높인 UD볼 설치, 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관광시설 무장애 인프라 구축 등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국 제1의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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